[뉴스투데이]
엄청난 속도로 차량이 달려와 유리문을 깨고 그대로 건물 안으로 돌진합니다.
'쿵'하는 굉음이 사고 당시 충격이 어땠는지 말해주는데요.
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첫날인 지난달 27일 밤, 승용차 한 대가 카페를 들이받아 매장이 산산조각 났습니다.
다행히 가게 문이 닫힌 상태여서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.
운전자는 90살 고령으로,?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.
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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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선영 리포터
기사 원문 -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5/nwtoday/article/6781345_36807.html 기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자 admin@119sh.info